ok론 마이너스 상품정리
오케이저축은행같은 기관에서 자금을 마련하는데에 가장 중요한건 내게 얼마만큼의 이율로 적용되는지와 한도내에서 원하는 만큼 비용을 빌릴수 있는지 등이겠습니다. 하지만, 실로 신용도나 소득이 좋으신분들은 대부나 2금융권같은 곳을 알아보지 않고
신한이나 국민같은 기관을 선택하십니다. 반대의 상황일땐 아무래도 은행이용이 어렵다보니, 눈을 한단계 낮춰서 신청해봐야 되는데요. 오케이론은 전자 대비 완화된 심사나 조건으로 부담없이 신청할수 있지않을까 싶은데요.
ok회사에서 시행하고있는 마이너스 방식 상품으로서, 유용하고 자유롭게 거래할수 있습니다. 발급한 계좌의 잔고가 부족하면 - 로 결제되고 빚을 지기 싫으실땐 채워넣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쓰일수 있겠습니다.
원래 이런 서비스의 특징은 최소단위가 매우 작다는 점입니다. ok론은 10만원 단위부터 시작해서 2,000만원 사이로 이용할수 있고 연 14.9%~27.9%의 수준입니다. 최장 60개월이라 갚는부분에서는 많은 부담이 없으실수도 있는데요.
부대비용이나 중도해약료 취급등 모두 지불되는 수수료는 일체 하나도 없습니다. 일반적인 대출을 이용해보는 것보다는 경제적인 습관이나 계획적으로 보면 마통이 더 확실히 좋을수 있겠습니다.
2개월 이하로 납부지연이 돼버리면 약정하신 이율에 추가 8%가 붙게됩니다. 또한, 한달이 넘어가게 되면 10%를 더 납입하셔야 되며, 최종적으로는 무려 12%나 됩니다. 거의 계약된 금리의 두배수준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매우 신경써주셔야 됩니다.